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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오래전 부터 내려오는 전래동요에 오스카 플리치의 삽화가를 더한 그림책이다.
일상생활 속 아이들의 자연스러운 모습을 관찰한 다음 사소할 수 있는 세밀한 부분을 캐치하여 일러스트로 표현한 부분이 인상싶은 그림책. 옛 전래동요와 함께 당시 아이들의 모습을 감상할 수 있는 작품으로써 가치있다. 가정의 생활 모습과 아이들의 일상적인 모습을 따뜻한 시선으로 표현하는데 일가견이 있는 오스카 플리치의 삽화는 그림책을 감상하는 즐거움을 더해준다.
오스카 플리치
독일의 유명한 일러스트레이터. 19세기말을 대표하는 아동동서 삽화의 일인자이다. 1830년 독일에서 출생한 그는 1946년부터 4년간 드레스덴에 이치한 미술 아카데미에서 그림을 공부하였으며, 이후 1871년 베를린에서 본격적으로 아동도서 삽화 작업을 하면서 이름을 떨치게 된 인물이다. 일상, 가족, 아이들을 주제로 대부분의 그림을 작업했으며, 따뜻한 감수성이 담긴 그림으로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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